경기중기센터-아주대, ‘아이디어 디자인’ 프로그램 운영

  • 예비창업자의 우수 창업아이디어 발굴해 시제품제작까지 연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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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중기센터는 아주대학교와 공동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아이디어 디자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디어 디자인’은 창업자의 아이디어 실습형 창업프로그램으로, 내달 6~16일 광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G-베이스캠프’에서 매주 수·토요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용자 중심의 잠재적 니즈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로 도출하는 디자인싱킹 방법론 교육과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습과정 등 총 24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신청은 내달 2일까지 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linc@ajou.or.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창업지원팀(031-888-8600,1)이나, 아주대 창업교육센터(031-219-17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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