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장동민, 과거 이지혜와는 백허그-김나영과는 호감…스캔들 제조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8 00: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상무 미투데이 & MBC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맨 장동민이 삼풍백화점 생존자에게 고소를 당한 가운데, 과거 이지혜 김나영과의 스캔들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유상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속보! 장동민 이지혜 밀회현장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이지혜와 연인같이 백허그를 하고 있는 장동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3월 손바닥TV '이지혜의 시크릿'에서 이지혜는 "김나영과 무슨 관계냐. 사귀다는 톱스타 A양이 누구냐"고 묻자 장동민은 "요즘 이지혜와 사귀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장동민은 김나영에게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2010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또다른 예능프로 '꿀단지'에서 김나영과 호흡을 맞췄던 장동민은 "한 PD가 '둘이 워낙 친하니 사귀어보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 얘기를 들은 후 김나영이 괜찮아 보였다"고 말해 스캔들이 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