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브라우니케익’은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이 어우러져 더욱 진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핑크색 카네이션이 케익 위에 더해져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선물로 적합하다.
‘아몬드 브라우니케익’은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한 아몬드의 조화가 돋보이며, 귀여운 양 모양 데코로 장식됐다. 두 케익 모두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으로 아메리카노, 라떼 등과 잘 어울려 티타임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각각 1만5000원이며, 5월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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