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에 등장하는 향수는 디올의 대표적인 향수인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로 알려졌다.
방송 직후 각 디올 매장에서는 신세경 향수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초림과 무각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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