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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여왕의 꽃’ 16회에서 이솔(이성경)은 우연히 약혼식 도우미로 참석했다가 그것이 재준(윤박)과 유라(고우리)의 약혼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그로 인해 재준이 회장님의 아들이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한편, 레나(김성령)의 집에는 누군가 침입한 흔적이 발견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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