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녹음하기 전 커피 한 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초록색 코트를 입고 핑크색 가방을 든 채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새하얀 피부가 수수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최근 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서유리가 백종원방에 놀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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