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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압구정백야' 141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압구정백야' 141회 예고 영상 캡처]
김효경은 백야에게 전화를 걸어 “아가씨 장화엄 씨 어제 바다에 뛰어들라고 했대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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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야는 놀란 표정을 짓는다. 결국 김효경은 백야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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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압구정백야' 141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압구정백야' 141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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