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태임은 “가족들과 조용히 지내고 있다,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짧게 근황을 전했다.
이태임은 지난 3월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도중 예원과 갈등을 빚어 예능과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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