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캣 진가노, 운동으로 다져진 다리+치골 라인…머슬 글래머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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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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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UFC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론다 로우지와 캣 진가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 the dolce diet for helping me get in the best shape of my life for ufc184"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 밴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경기를 치룬 여자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와 캣 진가노가 얼굴을 맞대고 서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치골과 다린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65’는 10일 정오부터 호주에 위치한 ‘애들레이드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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