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vs백지연, 불꽃 튀는 두 사모님의 ‘럭셔리 룩’ 전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1 16:55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열기가 더 뜨거워 지면서, 유호정과 백지연의 극 중 패션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극 중 두 재벌가 여인의 대립 구조가 점점 심화 되면서 흥미를 더해가는 시점에, 두 캐릭터의 갈등은 스타일링을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특히, 지난 4일 방송에서 유호정은 단아한 화이트 스커트와 화사한 비비드 컬러가 배색 된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사모님 룩’ 을 연출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반면, 백지연은 ‘시크’룩의 진수인 올 블랙 럭셔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엔틱한 큐빅 디테일이 더해진 자켓으로 패셔너블한 포스를 한껏 더하면서, 얄미우면서도 강한 그녀의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 또한 극대화 시켰다. 관련기사'어벤져스' 공식 커플 탄생할까?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로키' 톰 히들스턴 열애설'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 하지원·이진욱, 뜨거웠던 첫 대본 리딩 현장 공개 #백지연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국힘도 참여했던 모임"···'비밀회동' 음모론에 뿔난 외신기자들 2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 글 올라오자 김성훈 차장, 삭제 지시 3與 지지율 34%, 계엄 전 회복…"민주당 오버액션이 불안감 키운 탓" 4美설리번 "韓 계엄은 충격·잘못···헌법 따라 빨리 해결돼야" 5與 "내란죄 6시간 한정 특검 검토 안해" vs 野 "사실이면 내란은폐법" 6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경호처 간부 중 두 번째로 경찰 출석 7박종준 전 경호처장 13시간 조사 종료…경찰, 구속영장 검토 1예금금리 뚝뚝 떨어지는데…귀한 특판상품은 어디에? 2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리더는 두려움에 맞서야...올해도 '불닭'으로 식품 한류 주도" 3공급절벽 현실화되는데 빌라 전월세시장 '한파' 지속…LH신축매입임대가 해결책 될까? 4AI비서ㆍ날개달린 차...완성차車 업계가 그린 미래는? 5고환율 기조에....주유소 기름값 13주 연속 '고공행진' 6류진 한경협 회장 "청년들의 상상력이 혁신기업 원동력...대한민국 넘어 인류 미래 밝히길" 7명절은 비수기라고?...홈쇼핑업계, 불황에 명절 맞이 총력전 1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 글 올라오자 김성훈 차장, 삭제 지시 2이준석 "尹, 헌재에서 테크니컬 파울"…김민전엔 "대선부터 싹 보였다" 3한·미 "핵협의그룹, 일체형 확장 억제 토대로 계속 기능할 것" 4정부, '개표논란' 베네수엘라 마두로에...민주적 절차 준수 촉구 1박종준 전 경호처장 13시간 조사 종료…경찰, 구속영장 검토 2전라남도, 6개 기업과 7000억원 투자 협약 3환경부, 가습기 살균제 사태 협의체 구성 4과천시의회, 경기도교육청 앞 1인 릴레이 시위 5前경호처장·본부장, 고강도 경찰 조사 후 귀가…차장은 또 불출석 6일요일 한파 꺾이나 영하권 지속···서해안·제주에 눈 7이민근 안산시장 "머물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도시 향해 비상 할 것" 1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리더는 두려움에 맞서야...올해도 '불닭'으로 식품 한류 주도" 2통신·AI 빼고 다 접는다…통신 3사, 신사업 열풍은 '일장춘몽' 3AI비서ㆍ날개달린 차...완성차車 업계가 그린 미래는? 4고환율 기조에....주유소 기름값 13주 연속 '고공행진' 5류진 한경협 회장 "청년들의 상상력이 혁신기업 원동력...대한민국 넘어 인류 미래 밝히길" 오늘의 1분 뉴스 前경호처장·본부장, 고강도 경찰 조사 후 귀가…차장은 또 불출석 與 "내란죄 6시간 한정 특검 검토 안해" vs 野 "사실이면 내란은폐법" 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 글 올라오자 김성훈 차장, 삭제 지시 與 "카톡 검열" vs 野 "가짜뉴스, 표현의 자유 아냐"…'내란선동' 고발전 "왼쪽, 니는 잘했나!"···나훈아, 마지막 투어 공연서 정치권 작심 비판 검은 리본 달고, 추모길 걷고···무안공항에 다시 모인 유가족들 일요일 한파 꺾이나 영하권 지속···서해안·제주에 눈 포토뉴스 경찰 출석하는 박종준 경호처장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 공수처장, "2차 체포영장 집행이 마지막이란 각오" 눈 내리는 제주항공 사고 현장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MBC新剧《加利福尼亚旅馆》今日举办制作发布会 4,000 North Korean troops killed or wounded in Ukraine, Zelensky claims 元大リーガー朴賛浩、米ロサンゼルスの山火事で自宅被害…ホテルで生活中 Sức mạnh hộ chiếu của Hàn Quốc đứng thứ 3 thế giớ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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