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6시30분 삼청각 일화당(성북구 성북동 소재)에서 서울에 진출한 중국기업 대표 50여 명을 초대해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 중국상공회의소(CCPIT) 소속 기업 대표 50여 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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