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중앙대 학생 준 카네이션 떨어뜨린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던 도중 한 중앙대학교 학생이 스승의 날을 맞아 달아준 카네이션 꽃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