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연구개발비 총 지출액은 3조7957억원으로 그 중 순수 연구개발비는 3조4912억원이며 자산화한 비용은 3044억원이다.
1분기 시설투자비로는 7조2126억원을 지출했다.
사업부문별 시설투자비는 반도체 부문에 4조3617억원, 디스플레이 부문에 5227억원이 집행됐으며 이밖의 부문에는 총 2조3282억원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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