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 389회에서는 멤버들이 아무 연락없이 이광수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러운 멤버들의 집들이에 이광수는 이를 닦다 말고 "왜 이래요"라고 버럭하기도 했다.
특히 이광수가 말하는대로 진행되는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연신 이광수를 외쳤고, 잘보이기 위해 애교도 불사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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