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61%까지 할인 판매되는 이번 행사는 다하누의 인기 구이 품목인 꽃등심, 안심, 채끝, 부채살 등을 비롯해 간편 조리가 가능한 명품 수제 떡갈비, 한우 카레, 비프스테이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1등급 기준 꽃등심(360g, 2인분)은 40% 할인한 2만4800원, 안심(300g)은 25% 저렴한 2만3300원에 선보인다. 등심(540g, 3인분)은 42% 할인한 3만1400원에, 차돌(360g, 2인분)은 35% 저렴한 1만6600원에 판매한다. 구이용 목심과 부채살 등도 특가에 제공되며, 인기 상품들만 골라 담은 모듬구이세트 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이와 함께 100% 한우 명품수제떡갈비(100g*12장)를 38% 할인한 2만7000원에, 한우가 들어간 단호박고로케(400g)를 40% 할인한 7800원에 제공한다. 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카레를 61% 저렴한 5900원에 제공하며 1+1으로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