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5회에서는 진현아(진서연)가 물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 구강민(이동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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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나(김민경)와 차건우(윤종화)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게 된 현아는 두 사람에 대한 분노를 숨길 수가 없고, 그런 현아에게 세나는 자신을 스타우트 하고 싶다면 진송아(윤세아)와 건우의 결혼을 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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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브의 사랑' 5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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