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주요 부위만 가린 비키니를 입고 방송에 나와 시청자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고은은 이탈리아 로맨스남 마띠아와 함께 스파를 했다. 특히, 한고은은 검정색 끈 없는 비키니를 입고 20대 미녀 부럽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주위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한고은, 대박이네” “한고은, 파이팅” “한고은, 예뻐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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