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벤처 활성화 사업’은 벤처 클러스터라 할 수 있는 전국 26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에 입주한 벤처기업의 육성 및 경영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입주 벤처기업의 기술·경영애로 해소 및 고용창출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구미시는 2002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2013년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면적을 3.1㎢에서 3.6㎢로 확장했다.
또 촉진지구 내 입주한 기업에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컨설팅, 지식재산권, 인증,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2년부터 연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비를 교부받았고, 특히 올해는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황종철 경제통상국장은 “초기 벤처기업의 2~3년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며 "구미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입주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포인트 레슨형 컨설팅 지원 및 다양한 기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종합적 맞춤형 기업 지원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성공신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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