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천 미라클 야구단]
16일에 있었던 LG트윈스 3군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잠시 주춤했던 미라클은 27일 오후 1시 고려대학교송추운동장야구장에서 펼쳐진 고려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16일 경기에서 2득점에 그쳤던 타선은 8점을 얻어냈고, 투수진의 호투가 맞물리며 팀은 8-3으로 승부를 가져갔다.
이날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한 김강현 선수(前 계명대)와 선발 투수 뒤에 등판하여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채하림 선수(前 제주관광대), 9회 말 등판하여 1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김상걸 선수(前 삼성라이온즈)가 활약하였다.
지난 16일 LG트윈스 3군과의 경기에서 8실점으로 흔들렸던 투수진은 25일 연천베이스볼파크를 방문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 신용균 전 한화이글스 투수코치의 도움을 받아 27일 경기를 3실점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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