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미라클, 고려대 상대 시즌 3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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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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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천 미라클 야구단]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연천미라클야구단(구단주 박정근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 대표이사·호서대학교 교수)이 고려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3승을 거두었다.

16일에 있었던 LG트윈스 3군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잠시 주춤했던 미라클은 27일 오후 1시 고려대학교송추운동장야구장에서 펼쳐진 고려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16일 경기에서 2득점에 그쳤던 타선은 8점을 얻어냈고, 투수진의 호투가 맞물리며 팀은 8-3으로 승부를 가져갔다.

이날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한 김강현 선수(前 계명대)와 선발 투수 뒤에 등판하여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채하림 선수(前 제주관광대), 9회 말 등판하여 1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김상걸 선수(前 삼성라이온즈)가 활약하였다.

지난 16일 LG트윈스 3군과의 경기에서 8실점으로 흔들렸던 투수진은 25일 연천베이스볼파크를 방문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 신용균 전 한화이글스 투수코치의 도움을 받아 27일 경기를 3실점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신용균 전 한화이글스 투수코치는 선수 시절 ‘싱커의 달인’으로 불린 바 있으며, 원포인트 레슨과 함께 자신의 선수 시절 경험담을 곁들여가며 미라클 선수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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