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세바퀴 영상 캡처]
2일 방송가에 따르면 방현주 아나운서는 18년동안 다니던 MBC를 떠나 새로운 도약을 한다. 그녀는 "최근 MBC에 사표를 제출했다. 아직 사표수리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18년간 몸 담았던 곳이라 떠날 생각을 하니 많이 아쉽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MBC에 모든 청춘을 바쳤고, 모든 걸 MBC에서 배우며, 내 인생의 자양분을 얻었다. 그러나 아쉬울 때 손에 쥐고 있는 걸 놓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낼 수 없다는 생각으로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방현주는 MBC 퇴사 후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교량 역할을 하며 미디어에 관계된 일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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