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투기지역공원화 모습[사진제공=논산시 성동면]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논산시 성동면(면장 이혁재)이 개척리, 병촌리, 원북리 등 쓰레기 투기장소 3개소에 공원화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면에 따르면 지난 4월 관내 쓰레기 투기장소 3개소에 성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지원으로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직접 팬지, 천수국, 영산홍 등 3,100여수를 식재해 화단을 조성했다.
이번 공원화사업은 특히 ‘우리 마을은 우리 스스로 지켜 나간다’는 의지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일조하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혁재 성동면장은 “앞으로 설치장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하는 한편 추가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누구나 살고 싶은 깨끗한 고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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