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로·농경지 배수로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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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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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억5000만원 투입, 이달 착공

  • 애월읍 하귀1리··수산리 일대 배수로 시설개선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시(시장 김병립)는 집중호우 시 도로, 주변 농경지 등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군도 55호선 중 애월읍 하귀1리와 수산리 일대 배수로 정비사업을 이달 중 착공, 9월 완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배수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6억5000만원을 투입 △애조로 하귀 1리 교차로 남측 상습침수도로 350m 구간 배수로 시설개선 △수산리 일대 상습 침수피해 발생 농로 285m 구간에 대해 배수로를 신설하게 된다.

또한 배수로 정비와 노면이 불량한 콘크리트 도로를 아스콘으로 덧씌우기하는 재포장하는 사업이 병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로 정비사업 시행으로 침수피해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항을 해결함은 물론 도로 통행불편 사항도 개선돼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와 별도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한경면 고산2리(군도8호선)와 애월읍 유수암리에 각각 10억원과 1억원을 투입, 배수로 1204m와 300m시설공사를 지난달 착수해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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