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위안 [사진=MBC]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무한도전' 의 정형돈-하하가 중국 고산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마꾼에 도전했다.
6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해외극한알바 편이 방송된 가운데 정형돈, 하하의 가마꾼 알바비 50위안이 화제다.
정형돈과 하하가 협곡에서 사람들을 태우며 받는 중국돈 50위안을 원화로 환산하면 8966원이다.
한편, 유재석-황광희는 인도 뭄바이의 도비가트에서 인도 전통 빨래에 도전했다. 이들은 다섯 시간 동안 300개의 빨랫감을 빨아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박명수-정준하는 아프리카 케냐 코끼리 고아원에서 버려진 아기 코끼리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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