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54곳 적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07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대형공사장 등 667곳 점검…신고 미이행 사례 가장 많아 -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 충남도는 최근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업장 54곳을 적발해 고발 및 조치이행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15개 시‧군을 통해 도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667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적발률은 태안군이 10곳 중 4곳(40%)으로 가장 높았고, 당진시 25곳 중 6곳(24%), 공주시 32곳 중 5곳(15.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적발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 미이행 27곳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조치 미이행 17곳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조치 미흡이 8곳이다.

 도는 이 가운데 15곳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과 함께 조치이행명령을 하고 나머지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했다.

 도 관계자는 “점검 결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 신고를 하지 않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례가 많았다”라며 “각 사업장이 관련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와 함께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해 주민 생활 불편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