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르스 2위 발병국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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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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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돼 95명이 되면서 메르스 발병국 2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가 확직자 중 3명은 14번 환자로부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됐으며 2명은 기존 6번 환자와 지난달 26일과 28일 각각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또 다른 2명은 15번째 환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실에서 접촉했다. 16번 환자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환자도 1명 추가됐다.

한편 한국은 발생지이자 1026명의 확진자가 나온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메르스 발병국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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