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은 지난 5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맹기용은 “셰프는 이제 5년차다. 경력과 경험은 확실히 부족하다. 방송 출연하면서 이익을 본 게 분명히 있다. 유명세를 치를수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맹기용은 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논란이 됐던 ‘맹모닝’ 이후 악몽에 시달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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