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대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해 급여우수리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금한 바 있고, 이미 5월 18일부터 인천터미널역 등 3개역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에 나섰다.
이정호 사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국민에게 공사 임직원의 마음이 전달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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