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정시한 넘긴 황교안 인준안 처리, 野 대승적인 협력 절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4 15: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진제공=새누리당]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새누리당은 14일 야당의 반대로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의 법정 시한을 넘겼다며 책임의 공을 떠넘겼다.

권은희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황 후보자는 2년 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로 이미 검증을 받았고,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도 새로운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총리 인준안 처리를 거부해 법정기한 내 처리가 어렵게 됐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결격사유를 발견하지 못한 상태에서 야당의 ‘시간 끌기’는 무익하며 소모적인 논쟁이 될 뿐”이라며 거듭 야권을 압박하고 나섰다.

권 대변인은 “지금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극복에 국회와 정부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산적한 현안이 있는 상황에서 총리 인준안 처리 지연으로 총리의 국정공백이 장기화돼선 안 된다. 야당의 대승적인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