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이형철, 딸 이성경과 마주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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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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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왕의 꽃'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여왕의 꽃' 이형철이 결국 자신이 버렸던 딸 이성경과 마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는 강이솔(이성경)의 얼굴을 보지 않으려 애썼지만 결국 마주치게 되는 서인철(이형철)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인철은 구양순이 일하는 가게를 찾아왔다. 구양순은 깜짝 놀라며 "여기 지금 우리 딸(강이솔)이 있다. 빨리 나가라"며 그를 쫓아내려 했다. 이에 서인철은 자신의 딸 모습이 궁금해 잠시 망설였지만 끝내 용기를 내지 못한 채 뒤돌아서 갔다. 이어 구양순은 서인철을 쫓아갔다.

주차장에서 구양순은 "마주치려니 겁나냐. 짐승인 줄 알았는데 사람은 사람인가 보다"라며 가시 돋친 말을 내뱉었다.

이때 구양순을 따라온 강이솔이 먼발치에서 "엄마"라고 구양순을 불렀고 뒤를 돌아본 서인철은 결국 강이솔의 얼굴을 보고 당황해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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