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메르스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역방역특공대(지역자율방재단)를 발대,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방역특공대는 시 지역자율방재단 소속 20명으로 구성됐다.
특공대는 방역소독기 등 사용요령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고 메르스에 취약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방역소독에 돌입했다.
또 호원1동을 시작으로 관내 15개동을 돌며 방역소독에 나선다.
시는 특공대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독용분문기와 방역복, 마스크, 소독액 등을 지원했다. 김광환 시 안전총괄과장은 "특공대의 방역활동으로 메르스 확산 방지와 예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역활동 기간동안은 어린이집 실내는 가급적 가정용 락스 등 살균제로 자체 소독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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