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이주일)과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본부장 심재동)는 지난 16일 부산청 및 관할지청 7개소 산재예방지도과장, 근로감독관, 안전보건공단 부산권역 협업 담당자, 건설 전문지도기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 건설업 재해예방 유관기관 협업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