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정훈 인스타그램]
김정훈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척, 부끄럽다. 윤아씨는 정말 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정훈은 검지로 볼을 찍으며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어 남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정훈-윤아, 잘 어울리네” “김정훈-윤아, 부럽다” “김정훈-윤아, 파이팅”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학창시절이 그리운 연예인 어른들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17세 열혈 고등학생들이 같은 반이 돼 꿈과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 한국 고등학생들의 친구 되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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