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고우리, 아빠 대신 송옥숙에게 사과, 이 광경 목격한 장영남 충격에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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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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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여왕의 꽃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여왕의꽃' 고우리가 송옥숙에게 이형철 대신 사과했다.

21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 (박현주 극본, 이대영-김민식 연출) 30회에서는 서유라(고우리)가 구양순(송옥숙)을 찾아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라는 자신이 서인철(이형철)의 딸이라고 밝히며 이솔(이성경)과 잘 아는 사이라고 털어놓으며 사죄드리고 싶어서 찾아왔다고 했다.

유라는 구양순과 서인철(이형철)이 지하 주차장에서 나누는 이야기 다 들었다며 아빠 대신 사죄하러 왔다고 했다. “그렇게 핏줄 버려놓고 22년 동안 고생하게 살 게 외면해놓고 사죄는커녕 되려 사라지라고..."라며 눈물을 쏟았다.

마침 구양순을 찾아왔던 최혜진이 그 광경을 모두 목격하고 “어떻게 된 일인지 다 말해라”고 호통 쳤다. 결국 구양순은 서인철의 집에서 도우미로 일하다가 서인철의 혼외자를 데려다 키웠다고 고백했다. 뒤이어 서인철이 달려오자 분노한 최혜진은 서인철의 따귀를 때리고 실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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