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너를 기억해]서인국“연쇄살인,계획적 살인..한사람 놓고 살인자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23 22: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KBS '너를 기억해' 2회에선 이현(서인국 분)이 연쇄살인 사건 해결을 위해 차지안(장나라 분)을 돕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현은 대학교에서 범죄학 강의를 하고 있었다. 차지안은 연쇄살인 사건 수사에서 이현의 도움을 얻기 위해 이현이 강의하는 대학교로 갔다. 차지안은 앉아 있던 의자가 이현이 강의하는 자리에까지 굴러 왔다.

이현은 처음에는 차지안을 무시하다가 마침내 연쇄살인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현은 “범인은 계획적으로 살인하고 있다”며 “현장에 보라색 꽃이 있었다. 보라색 꽃은 슬픔을 상징한다. 피해자는 자신이 죽을 것도 모르도 범인을 맞았다”고 말했다.

이현은 “범인은 한 사람을 놓고 살인을 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공통분모를 찾고 미제사건들을 찾아봐라”고 말했다.

이현의 말대로 범인은 모두 호텔 스파 회원이었다.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