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안병훈, 유러피언투어 ‘5월의 선수’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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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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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BMW PGA챔피언십에서 최소타 기록으로 우승한 데 힘입어

안병훈[사진=유러피언투어 홈페이지]




안병훈(24)이 유러피언투어 5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유러피언투어는 25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안병훈을 힐튼 유러피언투어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안병훈은 지난달 25일 영국 버지니아 워터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BMW PGA챔피언십에서 대회 최소타인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해 투어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BMW PGA챔피언십은 유러피언투어를 대표하는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등 메이저(급) 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병훈은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투어측은 “아일랜드오픈에서 우승한 쇠렌 키옐센(덴마크), 스페인오픈 우승자 제임스 모리슨(잉글랜드), 모리셔스오픈 챔피언 조지 쾨츠(남아공), 2위를 두 차례 한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 등이 5월의 선수 후보로 경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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