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회에서는 오열하는 유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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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와 김정수(이용준)는 산부인과에서 잘 크고 있는 아이의 초음파를 보며 감격하고, 정수는 자몽을 먹고 싶어하는 현주를 위해 밤늦게 차를 몰고 나가고, 신호대기 중에 장성태(김정현)의 죽은 아들 율이의 환시를 보다가 교통사고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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