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에 신규 전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전함 ‘샤른호르스트’는 바다의 추격자라는 별명을 가진 독일의 순양전함으로 뛰어난 기동력과 화력, 속도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공격과 방어에 모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상대방의 전력을 무너뜨리는데 최적화된 군함이다. 해당 전함은 에피소드7을 클리어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상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층 치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신규 에피소드 7과 8을 동시에 오픈했다. 에피소드7은 남태평양 산호해에서 벌어진 산호해 해전을, 에피소드 8은 하와이 북서쪽 미드웨이 앞바다에서 벌어진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각각 5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ar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전함 ‘샤른호르스트’는 바다의 추격자라는 별명을 가진 독일의 순양전함으로 뛰어난 기동력과 화력, 속도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공격과 방어에 모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상대방의 전력을 무너뜨리는데 최적화된 군함이다. 해당 전함은 에피소드7을 클리어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상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층 치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신규 에피소드 7과 8을 동시에 오픈했다. 에피소드7은 남태평양 산호해에서 벌어진 산호해 해전을, 에피소드 8은 하와이 북서쪽 미드웨이 앞바다에서 벌어진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각각 5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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