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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치투오3040'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강남 청담동 리베라호텔 B1에 위치한 강남나이트 ‘에이치투오(H2O)3040’이 지난 6월16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현재 강남 주변에는 20대 젊은층이 애용하는 클럽이 즐비해있지만 3040세대만의 열정을 표출할 수 있는 나이트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에이치투오 3040은 지난 6월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강남에 새롭게 오픈했다.
에이치투오는 력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000여평 규모의 홀과 60여 개의 룸을 완비했으며, 최상의 퀄리티로 서비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픈 이후 3040세대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에이치투오 측은 이에 보답하고자 오픈행사로 여러 유명 연예인의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또 여성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매주 월, 화, 수요일에는 룰렛 이벤트가 열리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강남 에이치투오(H2O)나이트 관계자는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철저한 교육을 수료한 200여명의 직원들이 대기중에 있으며 완벽한 서비스와 정성으로 고객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3040세대들만의 공간인 강남 에이치투오(H2O)나이트는 강남 청담동 리베라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에서 주차요원이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예약 및 각종 이벤트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44-1158)나 홈페이지(http://h2onight.com)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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