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나이트 대권 바뀌나? 3040 핫플레이스 ‘강남 에이치투오’ 나이트 16일 오픈

  • 1000평의 대규모 공간과 60개의 최신식 룸 갖춰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오는 16일 강남 최대 규모 3040세대들의 핫플레이스가 될 강남 에이치투오(H20) 나이트가 드디어 오픈한다.

그동안 강남주변에는 20대들을 위한 클럽이나 나이트들이 큰 인기를 누려왔으나 상대적으로 3040세대들을 위한 적당한 유흥시설은 전무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강남에이치투오 오픈으로 3040세대들의 갈증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에이치투오는 강남나이트의 대명사로 군림한 클럽아이를 업그레이드해 만든 곳이다. 특히 대한민국 명당중의 명당 청담동에 자리잡은 1000여평의 공간은 나이트를 찾은 많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기 충분하다.

또한 60개의 최신식 룸을 완비했으며 무려 200명에 달하는 친절한 직원들은 고객들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수 있도록 서포트해줄 전망이다.

강남에이치투오는 강남 리베라호텔 나이트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뜨거운 밤을 보낼 서울나이트를 추천받고 싶다면 주저말고 오는 16일 청담동으로 달려가보자.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h2onigh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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