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박유라 아나운서가 친동생 찬열과 당구를 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박유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석맞이 당구장나들이♡.♡ 오랜만에 만난 막둥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유라는 엑소 멤버인 찬열과 함께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고 있다. 특히 평소 당구를 좋아하는 찬열은 진지한 표정으로 당구를 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 영어영문 학사 스펙을 지닌 박유라는 현재 부산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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