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요타가 지난 6일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한 ‘스마트 하이브리드 배달 편’. [사진=한국도요타자동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한국도요타는 지난 6일 하이브리드카의 친환경성을 알리기 위해 '펀 마케팅'의 일환으로 준비한 영상시리즈 '배달편'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oyotakorea)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상 속에는 도심 속 앞 차의 배기가스에 힘들어했던 '배달맨'이 차선을 바꿔 캠리 하이브리드 뒤를 따라 맑은 공기을 마시며 도심을 벗어나 시골까지 차를 따라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도요타는 현재 프리우스, 프리우스V, 캠리 하이브리드 등 총 3종의 하이브리드카 라인업을 가졌다.
하이브리드카 홍보를 위해 제작되는 동영상은 배달편을 시작으로 '클럽편', '복어편', '경찰·도둑 잠복편', '경찰·도둑 추격편'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영상 마케팅을 기획한 도요타 마케팅 담당자는 "어렵게 느껴졌던 하이브리드의 특징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부담 없이 쉽게 이야기해 보고자 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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