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주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간접 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11곳에 금연벨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연벨은 여주·가남 버스터미널 3곳, 버스정류장 7곳, 종합운동장 1곳 등에 설치됐다. 금연벨은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이 있어 비흡연자가 벨을 누르면 3초 후 금연 안내를 하는 방송 시스템이다.
또 시는 초등학교 앞 보도 등 24곳에 노면 금연표시도 설치했다.
다중이용시설 내에서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한 시의 조치다. 시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흡연에 대한 경고 알림을 통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흡연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홍보시설로 금연 중요성에 대한 홍보가 확대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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