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복연구원은 중앙당과의 긴밀한 정책협조를 통해 부산의 정책을 개발하고 당면한 현안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청년일자리를 포함한 부산의 일자리 창출을 모든 연구의 주요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중도보수정당으로서 새누리당의 이념(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과 정책적 가치를 교육하고 토론하는 ‘세계시민아카데미’도 설치, 운영한다.
연구원은 나성린 국회의원(부산진구갑)이 원장을 맡아 정책을 총괄하고, 정책부문에 서용교, 하태경 의원이 정책위원장을 맡았다. 세계시민아카데미는 김세연 원장, 김도읍 교육위원장이 각각 맡아 정책을 촐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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