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16회 예고편이 화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16회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하루 세번 치카치카' '죠스가 나타났다' '7월의 크리스마스' '노래왕 통키'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맞서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누군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김구라는 "드디어 가왕을 잡으러 왔어"며 흥분했고, 김창열은 "가왕의 저격수가 나타나지 않았나'라며 극찬했다.
특히 MC 김성주는 "클레오파트라가 노래 연습을 시작했다고 합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