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어진 안국약품 사장이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에게 ‘메르스 의료지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한병원협회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15일 안국약품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료지원 기부금’ 1000만원을 협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병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어진 안국약품 사장은 “병원이 잘 돼야 제약회사들도 잘 될 수 있다”면서 “병원 정상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상근 병협 회장은 “메르스 피해 병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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