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패션 의류수출 기업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2015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인턴 전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수출부(해외영업), 경영일반(회계·외환·총무·물류·인사 등) 부문이며 근무지는 서울 여의도 본사로 오는 7월28일까지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로 해외 여행 및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선발 과정은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실무진과 임원, 대표이사 면접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 된 각 전형 별 안내 및 합격발표는 E-mail로 개별 통보한다.
한세실업은 매해 상·하반기 각 한번씩 인턴사원 공채를 진행하며 한 기수마다 50명 이상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선발 된 인원들은 6개월 간의 인턴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입사 자격이 부여되며 정직원 전환 시 연봉은 4350만원(군필기준)이다. 한세실업은 신입사원 베트남 연수 및 우수사원 미주연수, 우리사주제도, 외국어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향한 넓은 시야와 리더십 정신을 비중 있게 평가할 계획”이라며 “21세기 글로벌 인재에 도전 할 강한 열정과 패기를 가진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분야는 수출부(해외영업), 경영일반(회계·외환·총무·물류·인사 등) 부문이며 근무지는 서울 여의도 본사로 오는 7월28일까지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로 해외 여행 및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선발 과정은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실무진과 임원, 대표이사 면접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 된 각 전형 별 안내 및 합격발표는 E-mail로 개별 통보한다.
한세실업은 매해 상·하반기 각 한번씩 인턴사원 공채를 진행하며 한 기수마다 50명 이상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향한 넓은 시야와 리더십 정신을 비중 있게 평가할 계획”이라며 “21세기 글로벌 인재에 도전 할 강한 열정과 패기를 가진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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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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