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25회에서는 위기에 빠진 유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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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자(권재희)는 추경숙(김혜리)을 찾아가 2천만원을 주면서 다시는 현주 인생에 개입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25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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