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사진작가 조선희가 과거 김우빈 신민아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조선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오다노의 새로운 커플. 완전 잘 어울림! 진짜 추운데도 서로 윈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선희는 신민아 김우빈 사이에 누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조선희는 편안한 포즈로 카메라를 보고 있으며 신민아 김우빈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2일 디스패치는 "신민아 김우빈이 2개월째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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