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트니 휴스턴 딸 하늘나라로… "바람은 내 뒤에 있고 태양은 내 얼굴에 있다"

[사진=휘트니 휴스턴 페이스북]



 

작별 인사를 하기가 힘들다. 7월 26일(일요일)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평화로워졌다. 사랑과 생각 그리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바비 크리스티나가 말을 하듯이 "바람은 내 뒤에 있고, 태양은 내 얼굴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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