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화마을 리더 워크숍 시상자들[사진제공=충남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 충남도는 28일 예산에 위치한 도 농업기술원에서 농·산·어촌 정보화마을 역량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보화마을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정보화마을 육성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마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와 세종시 36개 정보화마을 위원장과 프로그램 관리자, 마을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워크숍 일정은 도내 농·산·어촌 마을 공동체 의식 강화와 농촌소득 증대 방안 등에 관한 전문가 강의와 우수사례 발표, 분임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전문가 강의는 ▲노노스 송현숙 대표이사의 ‘온라인 소비자의 니즈 파악방법 및 SNS활용법’ ▲우리농촌협동조합 김용완 이사장의 ‘감성시대 농촌마을 활성화 전략’이 진행됐다.
또 ▲㈔한국웃음센터 서해지부 김덕자 지부장의 ‘반가워요, 감사해요, 함께 웃어요’ ▲도 경제진흥원 윤은기 과장의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 운영 및 입점절차 안내’ 등이 이어졌다.
정보화마을 운영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계룡 쌈채피망마을 문향심 관리자가 발표에 나서 정보화마을의 지속적인 소득 및 자립기반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는 ▲수익 증대를 위한 홍보 방안 ▲주민간 화합을 위한 지도자 역할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 전략 ▲정보센터의 역할 및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선도적 정보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급변하는 IT정보 환경에서는 인적자원의 역량이 곧 정보화마을의 역량”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워크숍이 정보지식 습득의 중요함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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